대전시에서 청년들이 신선한 아이템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창업자들을 위해 안정적인 사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지원카드를 통해 지원한다. 지원대상 - 공고일 기준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 청년 사업가 중 290명을 선발 - 대전시에서 창업 후 3년 이내이고, 연 매출액은 3억 원 이하의 업체를 운영 중인 청년 사업가 분들 지원 가능 지원내용 - 1인당 매월 50만원 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 지원 (선 사용 후 지급) - 직접 사업비를 제외한 교통비, 사업활동비, 식비 등 간접사업비 사용 가능 지원기간 - 2023.5월 부터 12월까지 선정 후 6개월 동안 지원되고 마지막 12월은 환급만 실시 지원절차 서류접수 (2단계 절차 모두 완료..
서울시가 주거침임 및 스토킹 등 각종 범죄로부터 홀로 사는 1인가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을 4월부터 본격 개시한다. 기존에 자치구마다 편차가 있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2가지 필수 항목을 지정했고 지원 대상도 기존 소액임차 가구에서 모든 1인 가구로 확대했다. 지원대상 서울시 1인 가구, 여성 1인 점포 및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다만, 세부 지원 대상은 지역특성, 주거형태,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자치구별로 별도 기준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 지원물품 - 1인 가구 스마트초인종 : 귀가 전후 휴태폰으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 확인 가정용 CCTV : 외출했을 때 집안 상황을 확인 - 여성 1인 점포 신고시 구청 CCTV 관제센터 연계를 통해 경찰 출동이 가능한 '음성인식 비상벨'을 지원하는데 범죄 피해가..
영화 는 2023년 3월 31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이다. 제니퍼 애니스톤과 아담 샌들러가 요절복통 코믹 부부역할을 맡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영화 머더 스토리가 속편으로 돌아왔다. 영화 [머더 미스터리 2] 정보 및 등장인물 머더 미스터리 2는 1편에 이어 2편도 제임스 밴더빌트가 각본을 썼으며 감독은 1편 카일 뉴어첵이 맡았다면 2편은 제레미 가레릭이 맡았다. 2022년 1월부터 하와이에서 촬영을 시작하여 2022년 4월 프랑스에서 촬영을 마쳤다. 아담 샌들러와 제니퍼 애니스톤은 제작자로도 참여하였다. 출연진으로 주연 배우인 아담 샌들러와 제니퍼 애니스톤 외에도 1편의 울렝가 대령역을 맡은 존 카니, 델라크루아 경감 역을 맡은 대니 분, 비크람 마하라자역을 맡은 아딜 아크타르가 다시 출연했..
임신과 출산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많다. 서울시에서는 이런 분들을 위한 3040 여성 재취업과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우먼업 프로젝트라 이름 붙여진 사업은 2021년 9월 시범 시작한 우먼업 인턴십을 한 단계 진화시켰다. 우먼업 구직지원금, 우먼업 인턴십, 우먼업 고용장려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우먼업 프로젝트란?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서울 시장 공략으로 미취업상태의 여성의 재취업과 경력복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한장 일해야 할 나이에 임신과 출산, 육아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3040 여성들을 집중 지원하는 정책이다. 구직활동 지원 진단 : 추업준비 상태 진단 및 준비도 검사 상담 : 경력개발 교육 및 컨설팅, 취업지원 정보 제공 교육 : 동기부여 프로그램, 4차산업 디지..
서울시는 서울지역 소상공인 종사자는 전국의 약 1/5 수준이나, 경기침체, 폐업 등으로 서울지역 소상공인 종사자 감소폭이 큰 실정을 감안,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그중 하나가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지원사업이다.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사업은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사업주가 2023년 신규인력을 채용하였을 경우 근로자 1인당 300만 원,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소상공인이란? 소상공인이란 소기업 중에서도 규모가 특히 작은 기업, 생업적 업종을 영위하는 자영업자들을 의미한다. 제조업과 건설업, 운수업 등은 상시 근로자 기준으로 10인 미만은 사업장이며, 도소매, 서비스업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을 말한다.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사업 : 신규채용 1인당 300만원 소상공..
각 지자체 별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서울시가 3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서울시의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은 20대 초반 청년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요금의 일부를 마일리지로 돌려주어 교통비 부담을 줄어주기 위해 작년 처음 시작된 사업이다. 작년 13만 6,028명의 서울 청년이 1인당 평균 7만 4,000원을 돌려받았다. 올해도 서울시는 1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만 19~24세 청년 15만 명에게 1인당 최대 10만 원을 지원한다. 참고로 150억 원이 투입되는 청년 교통비 지원 사업은 서울시의 단일 청년정책 중에서 가장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 2023년 기준 만 19~24세 청년('9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