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서울지역 소상공인 종사자는 전국의 약 1/5 수준이나, 경기침체, 폐업 등으로 서울지역 소상공인 종사자 감소폭이 큰 실정을 감안,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그중 하나가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지원사업이다.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사업은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사업주가 2023년 신규인력을 채용하였을 경우 근로자 1인당 300만 원,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소상공인이란? 소상공인이란 소기업 중에서도 규모가 특히 작은 기업, 생업적 업종을 영위하는 자영업자들을 의미한다. 제조업과 건설업, 운수업 등은 상시 근로자 기준으로 10인 미만은 사업장이며, 도소매, 서비스업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을 말한다.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사업 : 신규채용 1인당 300만원 소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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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6. 12:56